문화센터
‘한 아이가 자라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’라는
아프리카의 속담이 있습니다.
검단지역에 육아 나눔터를 만들어
부모뿐만 아니라 이웃과 사회 등 모두가 함께
우리의 아이를 키운다는 마음으로
품앗이 활동을 활성화하여
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육아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
지역에 열린 공동체 공간을 마련할 것입니다.
미래를 빛낼 어린이들의 놀이터로 다양한 활동을
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.
지역주민과 소통하며
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
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.